드디어 Bergerdorf성 바로 앞에 도착하게 되었다. 북부지방의 성들이 대개 다 그렇듯이 이곳 Bergedorf성 앞에도 해자 형식으로 깊은 연못이 파여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. 따라서 이곳을 침범한 적들이 이 성 안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정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가 있게 돼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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